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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C특집방송 '준비된 시니어가 차세대다'

미주복음방송에서는 11월 12일부터 12월 4일까지, 4주간에 걸쳐 GBC초대석 시간에,  ‘준비된 시니어가 차세대다’라는 주제로, 여러 목회자들과 학자들을 모시고 특집방송을 보내드립니다. 인구 고령화의 가속화 현상은 오늘날 사회적인 큰 이슈가 되고 있으며 교회도 예외가 아닙니다.이민교회의 주춧돌이 되었던 이민 1세대가 이제는 교회의 시니어 세대가 되고있는 지금, 교회는 이제 그 시니어 세대들의 깊은 신앙과 풍부한 경험에 의한 잠재력을, 교회사역의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바라보고 격려하여 교회 사역현장에 재헌신하도록 견인해야 할 때입니다.11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웨스트힐장로교회 오명찬목사,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 김종규 목사가 출연하여 진행되고,11월 19일 토요일에는 미성대학교총장 이상훈박사,동부사랑의교회 우영화 목사, 동양선교교회 김지훈 목사의 대담으로 진행되며,11월26일에는 LA온누리교회 이정엽목사,남가주동신교회 시니어교구담당 김용환 목사가, 그리고 12월 4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가 각각 대담자로 출연합니다.시니어세대를 재조명하여 다가올 교회 미래의 대안책을 제시하게 될 미주복음방송의 특집방송, ‘준비된 시니어가 차세대다’ 재방송은 GBC유투브채널에서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청취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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