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C 미주복음방송 사역 목표

 

1. 예수님만 전합니다.

미주복음방송은 복음을 최우선으로 방송합니다.

주일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과 복음의 메시지를 주 7일, 매일 24시간 방송합니다.

복음을 듣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할 영혼에게 언제든지 들려지게 하기 위합입니다.

 

2. 전 세계를 품습니다.

미주복음방송은 전 세계 40개국 79명의 선교사를 통하여

현지 선교사역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선교지와 선교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복음으로 하나되는 선교 사역에 앞장서겠습니다.

 

3. 다음 세대를 준비합니다.

미주복음방송은 디지털 방송장비를 구축하여 보다나은 방송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아스포라 다음 세대를 위한 복음과 문화사역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 지역교회와 함께 합니다.

애너하임 사옥에 준비된 공개홀과 세미나실 등을 통하여

지역교회와 선교단체의 다양한 사역을 지원하게 됩니다.

듣는 방송만을 위한 방송이 아닌 지역교회와 나누어 흐르게 하는 방송사역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