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를 운영하면서 하루종일 방송을 틀어 놓습니다.
집에 있을 때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방송을 듣습니다.
힘들때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말씀을 들으면서 은혜를 얻습니다.
때마다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 나와서 하나님께서 채워주심을 느낍니다.
또 이민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이라고 생각하며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스테이션 헌금을 완납하고 기드온 헌금을 작정하였습니다.
항상 미주복음방송을 위해 기도합니다.
-까메오 클리너 샤론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