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이 헌금을 드리게 되네요

2017년10월 미주복음방송에서 하는 공개헌금방송을 들으며 그때 기도하고 있던 황**동생을 위해

또 ***씨의 딸 김**을 위해 형편도 안되면서 한 구좌씩 하겠다고 문자를 드린 적 있었습니다

그떄도 제대로 수입이 없을떄였지만 웬지 그렇게 함으로 혹 기도응답을 받았으면

그리고 제가 미주복음방송을 들으며 너무 은혜를 받던 시간들이라 조금이라도 받은 은혜를 갚고 싶은 마음에

믿음으로 감정으로 그런 결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이제껏 수입이 큰편도 아니지만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마침 EDD도 받으면서 또 다른 수입이 임시로 생겨

이런저런 빚을 같으며 주님께 진 빚을 갚아야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항상 마음에 걸렸었는데

그래서 *** 동생이 완전히 치유가 안되게 아닌가 그래서 우리 ***씨가 아직 힘든가 하는 생각도 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또 저에게 갚을 수 있은 기회를 주셔서….저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이런저런 기회를 항상 일부러 만들어서까지 주시려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기회주심을 감사하며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일대일 했던 자매가 저가 곧 이사를 해야한다고 하니

이사비용에 보태라고 준 정확하게 하나님꼐 빚진 그 금액을 다시 하나님께 미주복음방송에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황**동생을 위해 우리 ***씨와 큰딸 김**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동생은 2014년 7월에 뇌경색으로 쓰러졌었는데 다행히 몸은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기억력이 짧아져 금방 잘 잊어버려 다른 활동이나 일을 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시려고 이 헌금을 드리게 하셨으니 꼭 고쳐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씨의 가정과 건강을 위해 기도탁드립니다.***씨가 남편과도 회복이 되고

건강도 회복이 되어 자녀들 특히 큰딸 김**이 지금의 가정을 부모님 걱정없이 편안하게 믿음으로 아름답게 잘 만들어가길

그리고 다른 자녀들고 주안에서 형통하길 기도 부탁합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