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녀들을 캘리포니아 악법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미주복음방송에서는 모든 한인교계와 힘을 합해 주민발의법안 청원서 서명운동을 벌이며 청취자 여러분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지난 13년간 캘리포니아에서 통과된 다수의 악법들이 우리 자녀와 가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의 안전과 학부모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주민투표 발의안을 상정하기 위해,  오는 4 월 13 일 토요일까지 55 만명의 청원서 서명이 필요합니다. 서명운동 성공으로 주민 발의안이 상정되고 ,11월 투표에서 법안이 통과되면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됩니다 . 학교에서의 남녀구별 화장실 사용,여학생 스포츠에 트랜스젠더 남성참가 불허, 성전환 시도 전, 학부모에게 알려야하는 학교의 의무 , 학부모 허락없는 학생의, 젠더관련 건강 및 정신검진, 시술금지, 18세미만 트랜스젠더 의료서비스에, 세금사용 금지  등이며 그 첫번 째 스탭이, 청원서에 서명하는 것입니다. 서명된 청원서의 무효처리 방지를  위해 tvnext에서 검토한 후 직접 발송합니다.자세한 서명방법은 tvnext.org에서 한국어로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한 소중하고 필수적인 서명 운동, 이제 한인 크리스천들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모든 개인과 교회들은 이 발의안 청원서 서명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서명운동본부  강순영목사  310-995- 3936, 심상은목사 714-722-4805, 강태광목사 323-578-7933 혹은 미주복음방송 714.484.1190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